[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의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이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소곳한 유담. 아빠랑 시욱오빠를 넘나 좋아하는 유담. 저는 맨 마지막...ㅎ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앉아 있는 유담의 모습이 담겼다. 정준호가 흐뭇해 할 유담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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