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겸 번역가 혜림이 출간 홍보에 나섰다.
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필 사인 #여전히헤엄치는중이지만 #한겨례출판"이라는 글과 함께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림은 노란색 종이에 자신의 친필 사인을 남기고 있다. 이에 혜림의 배우자 신민철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한편 혜림은 오는 12일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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