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이가흔이 김희철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가흔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희님과!!! 악플러 고소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가흔과 김희철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함과 동시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이가흔이 출연한 MBN '하트시그널3'는 지난달 1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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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