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수재 피해에 1000만원 기부 "함께합니다, 힘내소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윤세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합니다! 힘내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세아가 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이체한 화면 캡처로, 윤세아는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의 선한 영향력 행사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세요", "마음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