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모친 서정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구같은 분위기의 두 사람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서정희를 쏙 빼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최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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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