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이세미 딸 이음, 엄마 향한 천사 미소 "이음이는 사랑입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세미가 딸 이음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음이는 사랑입니당 #우리둘째 #이든이동생이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음 양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음 양은 엄마 이세미와 아빠 민우혁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한껏 자랑했다. 이음 양의 귀여운 일상에 누리꾼들은 "천사 같아요",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세미와 민우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세미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