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돌아가는구나. 라라랜드 때부터 알고 지낸 감사한 인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손에 자신의 책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동주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화려한 비주얼을 한껏 자랑했다. 더불어 그의 작은 얼굴 크기와 갸름한 브이라인,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미국에서 변호사 생활 중이던 서동주는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 홍보 차 입국해 한국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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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