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탤런트 송선미가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동안 알차게 보냈다 나는 이틀 동안 녹다운 되었지만... 너만 기쁘다면야... 한옥마을 좋아하는 딸내미"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옥집을 배경으로 송선미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과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만끽하세요", "좋은 시간이네요~"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송선미를 향해 호응했다.
한편, 송선미는 9월 개봉하는 영화 '도망친 여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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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