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임보 중인 누레 희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여움을 뽐내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진난만한 표정이 눈에 띈다.
이효리는 그동안 유기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물론 입양을 독려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효리는 혼성그룹 싹쓰리의 린다G로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