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하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듭되는 NG에 포효하는 김하영. 혓바닥이 말을 안 듣는 날. 항상 빗길 조심하세요! 안전이 제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촬영 도중, 계속되는 NG에 버럭하는 모습이다. 김하영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웨이브 헤어를 한 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김하영은 노란색 레이스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하영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 크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하영은 MBC 웹 예능 '돈플릭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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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