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체크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이나은이 담겨 있다. 장마가 물러갈듯한 푸른색 패션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무대도 잘하고 최고야"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은 지난 7월 29일 썸머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Now or Never'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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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