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지난 주말 (현실은 워료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롱원피스를 입고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많이 커진 배와 통통한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블리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후인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