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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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큰 딸, 엄마·아빠 닮아가는 여섯 살 "흐뭇한 내 새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03 08:55 / 기사수정 2020.08.03 08: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큰 딸 로희 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3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은 모래놀이 참 좋아해.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내 새끼. 예쁜 배경. 더 예쁜 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래 놀이를 즐기고 있는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 로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덧 여섯 살이 돼 엄마와 아빠를 골고루 빼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 양을, 2018년 둘째 딸 로린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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