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경화가 주말 일상을 전했다.
김경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에 구멍 뚫렸나봐요. 이렇게 비내리면 저는 겁이 나던데 제발 비 피해 없길. 그나마 잠깐 그쳤던 어제 저녁 하늘. 그리고 진짜 꾹꾹 참다 어제 개봉한. #주말은과식 #평일은치팅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블랙 도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서있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백을 든 모습이 화보처럼 아름답다. 특히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