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2일 인스타그램에 "헤헤 재밌는 일 없을까ㅡ #주말 모닝#정한 아니 정소울#우리집 4번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아빠찬스 #주말쿠폰 #엄마도 먹을래? #엄만 참을게 #신나는 음식 #라면 #컸다 내 딸 라면이라니"라고 적었다.
사진 속 소울은 아빠 정한울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라니는 아빠와 라면을 먹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