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 김다비 "광고 찍었어요, 우리 조카들 내 ♥ 받아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가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이모 김다비 #광고 찍었어요 우리 버거 조카들 #내 사랑 받아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째이모 김다비는 햄버거 브랜드 모양의 케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시그니처 헤어와 강렬한 레드 착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모 축하해요", "광고주가 보는 눈이 있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지난 5월 '주라주라'로 데뷔,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둘째이모 김다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