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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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기발하다 기발해" 아들 방 모습에 충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31 10:30 / 기사수정 2020.07.31 10:33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공유했다.

30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발하다 기발해 근데 밤에 좀 자주면 안 되겠니..."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 아들의 방 모습이 담겨 있다. 빛이 드는 커튼 앞을 옷으로 다 막아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를 가리는 방법", "천재인가 봐요"라며 아들의 기발한 방법에 반응했다.

한편, 김성령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콜'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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