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출신 윤현숙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입어본 지가 언제인지? 올해는 입고 싶다. 올해는 입어야 한다. 올해는 꼭 입어야지. 코로나 미워. #수영복 #입고싶다 #코로나미워 #집에서입는 #윤현숙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집에서 혼자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 윤현숙은 늘씬한 라인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한국 나이 50세인 윤현숙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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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