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30 10:06
유태오는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영화 '레토'로 칸국제영화제에 다녀온 뒤 2년 정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많은 작품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으며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제가 만든 하몽과 리코타 치즈가 냉장고에 있다. 돼지를 부위별로 연구해서 소시지를 만들었다. 요리를 하면 일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다. 그리고 열심히 만들면 결과물이 남고, 이걸 사람들과 나눠먹을 수 있다"고 요리에 대한 조예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태오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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