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서호와 첫 외출 "집에 올 때까지 잠만 자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필 비 오는 날 서호랑 첫 외출 ㅎㅎ 차에서부터 잠 들어서 집에 올 때까지 계속 잠만 자네. 우리 나갔다 왔어 서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은 채 첫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엄마 품에서 잠이 든 서호 군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