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근황을 전했다.
신정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에 며칠 볼까말까한 하늘과 공기였다 #아라뱃길 #행주대교 #지금은_장마중 #체력은가족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 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신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정환은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며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다. 신정환의 일상에 누리꾼들은 "조심히 라이딩하세요", "건강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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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