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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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소유진 집에서 데려온 식물 "너무 잘 자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9 13:12 / 기사수정 2020.07.29 13:12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박솔미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 달 전쯤 유진이네서 데려온 아이들 무럭무럭 너무 잘 자라~ 우리 애들도 집을 넓혀줘야겠다 #몬스테라"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잎을 가진 식물 화분 두 개가 담겨 있다. 또, 박솔미는 사진에 배우 소유진을 태그하며 둘의 친분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라서 화병에 꽂아도 다시 자라요 키우기 좋은 식물이에요", "얘네들 정말 쑥쑥 자라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박솔미의 글에 공감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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