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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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지애, 아들 생일잔치 끝내고...새벽부터 다시 '열일' 모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7 11:33 / 기사수정 2020.07.27 11:35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이 축복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저는 어제 잔치 아닌 잔치를 마치고 폭탄 맞은 집을 정리하고 새벽 4시에 출발해 대구에 와있습니다.. 움허허"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긴 출장에 대비해 머리에 솜도 껴주는 우리 스태프들..^^ 새벽부터 고마워~~"라며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글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파이팅!", "둘째 생일 축하해요"라며 이지애를 향해 호응했다.

한편, 이지애는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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