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감 놀이에 빠져있는 서언,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볼 때마다 훌쩍 자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한 문정원은 2013년 쌍둥이 서언·서준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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