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숙소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슈퍼주니어 숙소가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규현은 방송 최초로 숙소를 공개했다. 다른 멤버들은 독립을 한 상황이었고, 규현은 10년째 매니저와 함께 동거 중이었다.
규현의 집은 넓은 평수를 자랑했고, 팬들에게 선물 받은 그림이 곳곳에 진열돼 있었다.
또 규현의 방에는 와인 냉장고와 빔 프로젝터 등 여가 시간을 위한 가전들이 구비돼 있었다
더 나아가 규현은 아침부터 직접 식사를 준비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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