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한승연, 팬들의 지하철 광고에 90도 인사…여전한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생일"이라는 짧은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한 지하철역에 걸린 자신의 생일축하 광고판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생일을 맞이한 한승연을 위해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자'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승연은 생일 축하 광고 앞에서 90도 인사를 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승연은 최근 JTBC '아이돌 피싱캠프'에 출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승연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