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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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매일이 청순 "앉은 자리에서 4시간 폭풍수다, 시간이 부족"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4 10:41 / 기사수정 2020.07.24 10:4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은 자리에서 4시간동안 폭풍수다. 시간이 부족했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은은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6월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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