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서핑에 푹 빠졌다.
김성령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쭈욱 사라져버려요. 살면서 비 젤로 많이 맞음"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령은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운동신경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콜'에 출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