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어머니, 딸과 떠난 여행 중 모습을 공유했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여자 #3대 모녀 여행 #완벽한 시간 #감사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어머니, 딸 이진이와 함께 해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여름 여행을 맞아 파나마햇을 맞춰 쓴 채 손을 흔들며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어머니부터 딸까지, 3대가 함께한 여행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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