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유진이 두 딸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따라하는거야...?? 턱 괴고 예쁜 척 ㅋㅋ #mom and daughter #예쁜 내새끼"라는 글과 "턱 괴기 2탄. 이번엔 언니 따라하기.
#따라쟁이 23개월 #로로자매 #lolosistas"라는 글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진은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요정미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엄마와 언니의 턱 괴는 포즈를 따라하는 듯한 둘째 로린의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로희, 로린 자매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MBC 예능 '공부가 머니?'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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