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X영기 화이팅"…소연, 소속사 한 식구 응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연이 김호중, 영기 응원에 나섰다. 

소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좌 영기 우 호중 오빠님, 동생님 '불후의 명곡' 응원 다녀왔어요. 실력이 막 든든한 두분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 좌우로 영기, 김호중이 자리하고 있다. 각각 검은 셔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은 영기, 김호중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연은 최근 김호중, 영기 소속사 생각을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