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사이즈인데 조금 더 이쁘게 입고 싶어서 집에서 가위로 싹둑 커팅했어요. 어때요? 괜찮죠? 훗 #내돈내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별은 블랙 티셔츠와 청치마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풋풋한 비주얼을 드러낸 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여러 포즈를 취하는 별 앞에서 엄마를 찾는 둘째 소울 군의 귀여운 뒷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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