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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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담배 피우는 신 재연 "그때는 어떻게 잡았더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0 13: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담배 피우는 연기를 회상했다.

옥주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마타하리' 재연 공연할 때 초조하게 담배에 불 붙이고 한두번 피우고는 넘버로 이어지는 씬이 있었더랬다.( 진짜 담배 아닌 비타민 초)"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나 그때는 어떻게 잡았었더라. 흡연자들과 비흡연자인데 애연가 연기를 하는 은아가 코칭 해주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이다. 근데 찍힌거 보니까 새끼손가락이 너무 튀는 것만은 알겠음"이라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누군가의 지도를 받으며 담배를 피우는 포즈를 취했다. 지인의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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