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과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내 모든 것. 집정리가 안 돼 당분간은 시댁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살기좋은 동네 #여기로 이사오구 싶네 #시댁 #시어머니찬스 #유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지혜의 딸 태리는 아빠와 함께 외출했다. 귀여운 자태가 눈에 띈다. 비둘기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