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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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소녀같은 59세…감탄 부르는 청초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7 13:40 / 기사수정 2020.07.17 13:42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가는길예요 #혼자사니좋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서정희는 밝은 색의 머리를 흩날리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서정희는 올해 59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소녀같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의 탄탄한 몸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최근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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