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복면가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가왕 장미여사가 3연승 도전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주에 이어 판정단에는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 5연승 가왕 소찬휘, 산다라박, 아이즈원 사쿠라&이채연, 129대 가왕 박혜원, 리듬파워 행주&보이비&지구인, 위키 정모, 개그우먼 오나미, 터보 김정남, 베리베리 강민&연호가 예사롭지 않은 추리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현, 유승호, 유아인 등 톱스타들과 특별한 인연을 밝힌 복면가수가 등장해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포크송 대모 양희은도 '복면가왕'에 특별출연해 한 복면가수와의 인맥을 자랑하며 결정적 힌트를 제공한다.
가왕 장미여사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4인의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20분 MBC '복면가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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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