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한지민이 필름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녹음이 짙은 배경과 함께 어우러진 한지민의 모습은 보는 네티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HERE'(가제)에 캐스팅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제작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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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