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이효리X비 싹쓰리, 뮤비 촬영현장…추억 자극 패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유재석, 이효리, 비의 싹쓰리 뮤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재킷 찍고 뮤비 질러. '싹쓰리'의 핫 데뷔를 위해 이분들이 뭉쳤다? 벌써부터 재킷퀄&뮤비퀄 G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린다G, 유두래곤, 비룡으로 변신한 세 사람은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촬영에 집중하면서 혼성그룹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이효리, 비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