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걸그룹 여자친구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평균키 167.7cm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여자친구는 이날 파격적인 옆트임 의상과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은 잊어, 마녀로 변신한 갓자친구
위풍당당한 모습
몽환적인 매력
마녀로 변신한 여자친구의 유혹
새롭게 선보이는 사과 나무 춤, 우월한 피지컬로 더 돋보이네!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Vocal Chops)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 장르의 신곡 'APPLE'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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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