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오늘도 훈훈한 트롯 프린스…초긍정 부르는 심쿵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김수찬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수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흔들리는 사진속에서 니 초긍정이 느껴진거야. 9시20분부터 KBS2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에 수찬이가 생방송으로 신곡 '엉덩이'와 함께 멋진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 사진을 찍는 김수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수찬은 훈훈한 비주얼과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수찬은 카메라를 향해 고양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찬은 사진이 흔들리게 찍혔음에도 불구하고 초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흐뭇함을 안겼다. 

김수찬은 신곡 '엉덩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수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