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함연지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머리 자르구 파마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오렌지 컬러의 단발 파마 머리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뽀얀 피부와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함연지는 뮤지컬 '차미'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