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반려견 5마리와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이들에 대한 일침을 전했다.
이성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자 먹겠다고 모처럼 다섯 마리가 한 자리에. 귀여운 것들. 반려견 키우는 일 쉽지 않아요. 입양 하실 때 신중하게 결정해서 키우세요. 버림 받아 상처 받는 강아지들이 없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성미가 반려견 5마리에 간식을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각양각색의 반려견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성미는 지난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자랑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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