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막내 시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13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기빠기 #전북현대 #No.20"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동국과 아들 시안 군이 똑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을 붙여놓은 것. 시안 군은 아빠 이동국을 쏙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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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