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최민환과 율희의 아들 재율의 부쩍 큰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최재율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모삼촌들~ 오랜만이예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재율 군은 주황색 모자를 쓰고 과일을 먹는 모습. 과거 방송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재율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율 군은 엄마 율희와 아빠 최민환을 닮은 또렷한 비주얼과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재율 군의 귀여운 손가락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은 사이에 아들 재율, 딸 쌍둥이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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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