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윤다희 기자]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CC(파72 / 6,491야드)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1라운드와 2라운드 경기에서 유현주(26, 골든블루)가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매혹적인 스마일'
'폭우 속 티샷'
'악천후 속 눈부신 미모'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파워풀한 스윙'
'매력적인 눈웃음'
'스트레칭의 여신'
'화보 인생'
'섹시한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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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