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남편과의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바람 좋았던 토요일 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한강 나들이에 나선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인상 적이다. 또한 전혜빈은 돗자리를 들고 가는 남편의 듬직한 뒷모습을 공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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