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가녀린 팔뚝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팔뚝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브이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연은 다이어트를 통해 12.5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