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kg' 강예빈, 요가 끝내고 풀 먹기 "찔땐 좋더니 뺄땐 고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강예빈이 폭풍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강예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예빈#다이어트일기 #요가#예뻐지는시간 #가벼워보라#식단 요가끝내고 풀먹기 ㅋㅋㅋ 찔땐 좋더니 뺄땐 고생이군아~하지만 복근을위해서!!아자!! #새로운드라마미팅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요가복을 입은 채 풀만 가득한 접시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살이 쪘다고 호소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강예빈은 최근 인생 최고 몸무게인 54.9kg이 됐음을 알리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