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윤다희 기자] 11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CC(파72 / 6,491야드)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경기, 안소현(25, 삼일제약)과 유현주(26, 골든블루)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안소현 '안개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
안소현 '한 발로 아슬아슬한 스트레칭'
안소현 '안개를 가르는 티샷'
안소현 '밝은 미소'
유현주 '레몬보다 상큼한 미소'
유현주 '모든 순간이 화보'
유현주 '파워풀한 스윙'
유현주 '매력적인 눈웃음'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