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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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데뷔 첫 안타를 적시 2루타로'[포토]

기사입력 2020.07.10 21:5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가 선발투수 루친스키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나성범의 4안타 맹활약에 힘입어 12:2의 스코어로 LG에게 승리했다.

9회초 1사 1,2루 NC 최정원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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